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혀졌습니다.
가맹점 클린데이 상황은 QSC(품질·서비스·위생) 촉진을 목표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본사가 직접 전공 청소업체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관리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요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사원 교육으로 이뤄졌다. 홀 가구,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끝낸다. 가맹점주와 직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이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되도록 했었다.
9월까지 전국 329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신청하고 월 평균 2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클린데이 진행 후 10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한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직원은 "이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꼼꼼한 학습을 따라서 저자들에게 언제나 화재 청소 업체 최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