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가맹점 클린데이'를 진행끝낸다고 20일 밝혔다.
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품질·서비스·위생) 향상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화재 청소 전문
본사가 당사자가 전문 청소업체와 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정돈된 배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7월까지 전국 322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월 평균 8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
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표본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
클린데이 진행 후 9일동안 샵을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끝낸다.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완료한다.
교촌에프앤비 지인은 "훗날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품질, 서비스, 위생)에 몰입한 철저한 교육을 따라서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